차범근'우리가 챔피언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12.07 16: 21

프로축구 챔피언을 가리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챔피언결정 2차전 수원삼성과 FC 서울 경기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수원 삼성이 2-1로 승리 4번째 별을 가슴에 달게 됐다.경기 종료후 차범근 감독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환호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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