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운재형! 아직도 믿기지 않아'
OSEN 기자
발행 2008.12.07 16: 30

프로축구 챔피언을 가리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챔피언결정 2차전 수원삼성과 FC서울 경기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수원삼성이 2-1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컵을 거머쥐었다. 경기 종료후 수원 이운재와 송종국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 [사진]송종국, 개인적으로 첫 우승! ▶ [사진]송종국,'차범근 감독님께 샴페인을!' ▶ [사진]송종국,'감독님,샴페인 세례 받으셔야지요!'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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