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상' 차범근,"K리그서 희망을 봤다"
OSEN 기자
발행 2008.12.09 15: 19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수원 삼성 차범근 감독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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