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올해 인내심을 배웠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12.09 16: 15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올해의 베스트11 미드필더상을 수상한 수원삼성 조원희가 올 한 해 인내심을 배운 것 같다며 수상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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