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케이크 맛있게 생겼네'
OSEN 기자
발행 2008.12.10 13: 35

프로야구 '2008 제 13회 일구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이 끝난 후 두산 김현수, SK 김광현, 두산 김경문 감독, 하일성 KBO 사무총장이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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