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현수씨만 보면 두근거려'
OSEN 기자
발행 2008.12.10 14: 13

프로야구 '2008 제 13회 일구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두산 김현수에게 최고타자 슬러거 상을 시상한 홍수아가 부끄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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