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올림픽 우승은 모두가 잘해준 덕분"
OSEN 기자
발행 2008.12.10 14: 15

프로야구 '2008 제 13회 일구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일구 대상을 수상한 두산 김경문 감독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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