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김연아의 동갑내기 라이벌 입국!
OSEN 기자
발행 2008.12.10 19: 59

아사다 마오(18, 일본)가 11일부터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개막되는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사다 마오가 모자를 눌러쓰고 입국장을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다./인천공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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