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날갯짓 하듯!
OSEN 기자
발행 2008.12.12 20: 58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경기가 12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개막돼 김연아(18ㆍ군포 수리고)가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에 도전한다.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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