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하는 아사다 마오
OSEN 기자
발행 2008.12.12 22: 01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경기가 12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개막돼 김연아(18ㆍ군포 수리고)가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에 도전한다.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김연아에 0.56점 뒤져 2위를 차지한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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