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점수 발표에 눈물이 글썽!
OSEN 기자
발행 2008.12.12 23: 32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경기가 12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개막돼 김연아(18ㆍ군포 수리고)가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에 도전한다. 쇼트 프로그램을 마친 뒤 김연아가 점수 발표 결과 1위가 되자 감격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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