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매혹적인 눈빛으로
OSEN 기자
발행 2008.12.13 21: 13

13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벌어진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서 김연아가 3연패에 실패했다. 쇼트프로그램서 1위에 올랐던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서 2위에 머무르면서 아사다 마오에 정상을 내줬다./고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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