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화이트의 아름다운 연기
OSEN 기자
발행 2008.12.14 14: 44

14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갈라쇼가 성대하게 벌어졌다. 아이스댄스에서 3위를 차지한 미국의 메릴 데이비스-찰리 화이트 조가 아름다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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