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권,'아무도 안 뜨네!'
OSEN 기자
발행 2008.12.14 17: 46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이한권이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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