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부상이 심한데'
OSEN 기자
발행 2008.12.14 18: 17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경기 중 부상을 입은 전자랜드 김성철이 목과 턱부분에 테이핑을 한 후 벤치로 향하고 있다./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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