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훌륭한 선수가 돼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8.12.16 11: 52

제2의 김연아 꿈나무 프로젝트 캠페인 전달식 및 피겨 클리닉 행사가 16일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김연아가 오일호 스포츠토토 대표이사와 유망주 대표 윤예지에게 장학금 보드를 전달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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