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아! 꽂으려고 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12.17 20: 23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하승진이 덩크슛을 시도할 때 KT&G 양희종이 반칙을 하고 있다./안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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