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빈 틈을 노리자'
OSEN 기자
발행 2008.12.17 21: 16

'NH농협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경기가 17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캐피탈이 3-1 승리를 거두며 1위로 올라섰다. 현대캐피탈 박철우가 대한항공 장광균 김형우의 블로킹에 강타를 날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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