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FIFA 클럽 월드컵'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감바 오사카의 준결승 경기가 18일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전반 맨유 비디치가 선제골을 넣고 퍼디난드와 테베즈의 축하를 받고 있다./요코하마=송석린 객원기자so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