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회골을 넣은 야마자키
OSEN 기자
발행 2008.12.18 22: 05

'2008 FIFA 클럽 월드컵'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감바 오사카의 준결승 경기가 18일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벌어져 8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맨유가 호나우두 그리고 교체멤버로 들어온 루니의 두 골로 5-3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감바 오사카 야마자키가 추격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요코하마=송석린 객원기자so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