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안간힘을 다한 추격!
OSEN 기자
발행 2008.12.19 21: 12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9-73으로 승리, KCC는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경기 종료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KCC 브랜드가 힘겨운 표정으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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