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효진,'블로킹이 만만치 않네'
OSEN 기자
발행 2008.12.20 16: 4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F 경기가 20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F 허효진이 동부 이광재 김주성의 블로킹 사이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원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