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만든 뮤지컬 ‘색즉시공’의 프레스콜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치어걸로 분장한 배우들이 락커룸에서 수다를 떨며 자신들이 꿈꾸는 남자 모습을 이야기 하는 장면에서 유채영이 넘치는 카리스마를 보이고 있다. /강희수 기자 100c@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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