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나도 예쁜 아기 낳아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12.22 19: 00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의 아들 차두리(독일 분데스리가 2부 코블렌츠)가 22일 저녁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 신혜성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로비에서 조원희가 송종국의 딸과 장난을 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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