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신부와 건배!
OSEN 기자
발행 2008.12.23 07: 51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의 아들 차두리(독일 분데스리가 2부 코블렌츠)가 22일 저녁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 신혜성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피로연서 차두리가 신부와 건배하고 있다./청 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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