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챈들러,'이 공 내꺼야'
OSEN 기자
발행 2008.12.25 15: 31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 경기가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챈들러와 SK 방성윤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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