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슈팅은 힘들겠어'
OSEN 기자
발행 2008.12.25 15: 33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 경기가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SK 김태술이 KT&G 존스의 브로킹에 막히자 공을 외곽으로 돌리려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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