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따라하기 힘든데'
OSEN 기자
발행 2008.12.25 17: 08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 경기가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SK가 87-81로 승리를 거두며 경기 종료후 SK 선수들이 관중에게 귀여운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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