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암,'장훈아! 너를 믿는다!'
OSEN 기자
발행 2008.12.26 19: 06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 의 경기가 2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전자랜드의 최희암 감독과 서장훈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