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 의 경기가 2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정영삼이 강한 마크를 받으며 괴로워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정영삼,'마크가 장난이 아닌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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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2.26 1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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