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아무도 못 쫓아오네'
OSEN 기자
발행 2008.12.26 20: 45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2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F 토마스가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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