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암-추일승,'사인 잘 봐'
OSEN 기자
발행 2008.12.26 21: 10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 의 경기가 2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KTF는 75-69로 전자랜드에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전자랜드 최희암 감독과 KTF 추일승 감독이 선수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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