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정,'나도 리바운드해!'
OSEN 기자
발행 2008.12.27 15: 19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주희정이 리바운드 볼을 잡아내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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