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손목을 치면 파울이지'
OSEN 기자
발행 2008.12.27 15: 21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LG 존슨의 슛 동작 때 KT&G 존스가 손목을 치는 파울을 범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