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여기서 슛이 될까?
OSEN 기자
발행 2008.12.27 15: 39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LG 박지현이 KT&G 신제록 이현호의 블로킹 사이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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