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이현호가 LG 현주엽의 수비에 막히자 공을 외곽으로 돌리려 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현주엽,'나 지금 가만히 있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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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2.27 16: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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