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두,'잡을 수 있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12.27 16: 31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김일두와 LG 박광재가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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