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현,'아! 뺏을 수 있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12.27 16: 43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주희정이 공격할 때 LG 조상현이 파울을 범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