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범,'그래 우리가 이겼어'
OSEN 기자
발행 2008.12.27 17: 05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T&G가 72-66으로 이겼다. 4쿼터 종반 김일두의 3점슛이 들어가자 KT&G 이상범 감독대행이 박수를 치며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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