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밤 9시55분에 화려한 막을 올리는 2008년을 빛낸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 '2008 KBS 가요대축제' 카메라 리허설이 당일 오후4시 부터 여의도 KBS홀 에서 진행됐다. 빅뱅이 '하루 하루'를 현악기와 함께 무대를 장식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빅뱅, '하루 하루' 열창
OSEN
기자
발행 2008.12.30 22: 57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