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예쁘게 찍어 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12.31 10: 05

폭력조직 두목과 여의사의 애틋한 사랑과 이별을 그린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의 연습 현장이 30일 오후 언론에 공개됐다. 유오성을 축으로 진경과 송선미가 더블 캐스팅 된 이 연극은 새해 1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공연된다. 송선미 유오성 진경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예쁘게 찍어 달라고 말하고 있다. /강희수 기자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