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이렇게 큰 상을 주시다니'
OSEN 기자
발행 2009.01.01 00: 42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올 한해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김정난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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