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아! 그걸 못 넣나!'
OSEN 기자
발행 2009.01.01 15: 49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새해 첫 날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LG 골 밑에서 쉬운 슛을 놓치고 아쉬워 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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