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성인아, 괜찮냐?'
OSEN 기자
발행 2009.01.01 16: 1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새해 첫 날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황성인이 LG 현주엽과 부딪쳐 급소를 다쳐 누워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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