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수비를 더 강하게'
OSEN 기자
발행 2009.01.01 16: 26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새해 첫 날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LG 강을준 감독이 강한 수비를 선수들에게 요구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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