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 폼이 느긋!
OSEN 기자
발행 2009.01.01 16: 27

'NH농협2008~2009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느긋한 포즈로 경기를 지켜 보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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