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니-마리안,'기분 좋아!'
OSEN 기자
발행 2009.01.01 17: 53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둔 KT&G 김사니와 마리안이 기뻐하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