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살짝 밀어 넣자!'
OSEN 기자
발행 2009.01.01 17: 56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세트 KT&G 마리안이 볼을 연타로 밀어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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