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자,'쫓아가자고!'
OSEN 기자
발행 2009.01.01 18: 08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세트 GS칼텍스 세터 이숙자가 공격이 성공한 뒤 데라크루즈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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