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민,'상민이 형, 비켜 봐요'
OSEN 기자
발행 2009.01.03 16: 19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 경기가 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LG 이현민이 삼성 이상민의 마크를 받으며 돌파를 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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